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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셉션 데스크

한 방 진 료 안 내

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를 시행합니다.

한방진료안내

환자의 상태에 따라 침술치료, 뜸치료, 부황치료 등을 시행중입니다.

침 요법

​침 요법

일반적으로 경락상의 경혈(정혈)이나 경악 외에 있는 신혈이나 기혈 또는 경근에 자침으로 주로 신체에서 기운이 많이 모이는 곳에 놓아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혈의 순행을 돕는데 사용되며 경락에 연결된 장부 및 그 배속된 기관에 영향을 주어 사람의 삼재인 정기신의 작용을 원활하게 합니다.

​지금 현재 이 곳에서 쓰이고 있는 침은 굵기가 가는 호침과 침에 전류를 흐르게 하여 자극의 강도를 높여 더 나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 전침과 침에 뜸을 겸하여 경락을 따뜻하게 소통시키는 온침이 있으며 많지 않은 혹은 한 군데의 경혈로도 소통되지 않아 어혈이나 담이 맺혀 있는 혈맥에서 어혈이나 담을 빼내어 없애는 데 쓰는 삼롱침과 귀에 붙이는 이침 등이 있습니다.

부항 치료

부항 요법

경락 상의 경혈 또는 경근 등에 있는 어혈이나 열로 인해 이루어진 담 등을 없애어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식으로 부항할 부위에 소독한 다음 삼롱칩으로 자락 후 부항으로 사혈하는 습부항과 사혈의 과정이 없는 건부항으로 나뉩니다.

여러 약

뜸 요법

경혈에 뜸을 하여 경락을 따뜻하게 소통시키는 것으로 경락이 연결된 소속 장부 및 기관의 활동을 원활하게 합니다. 신체에 직접 뜸을 하는 직접구의 경우 화상과 통증의 우려가 있어 가급적 피하는 편이나 꼭 필요한 경우 강한 자극을 해야 한다면 시술해 볼 만합니다. 뜸과 신체 사이에 간격을 두고 뜸을 하는 간접구의 경우 화상이나 통증이 거의 없고 효과도 좋은 편입니다. 지금 이 곳에서 쓰이고 있는 뜸은 간접구이지만 직접구도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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